[퀴즈한잔] "부동산 과열까지 고려"…각종 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리는?

입력 2020-07-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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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한잔'은 매일 한 문제씩 이투데이와 함께하는 경제 상식 퀴즈입니다!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시듯 퀴즈를 풀며 경제 상식을 키워나가세요!

한 나라의 금리를 대표하는 정책금리로 각종 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리는 무엇일까?

한국은행이 16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 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 이 금리는 경제 성장과 물가 흐름, 국내외의 경제 상황, 금융시장 여건 등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이 금리의 이름은 무엇일까?

정답은 '기준금리'이다. 영어로는 'Base Rate'라고 한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유는 금리 수준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실효 하한에 근접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효 하한이란 통화 정책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금리 하한선을 말한다.

금리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부동산 시장으로 돈이 몰릴 수 있고 외국인의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

또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의 기준금리(0.00~0.25%)와의 금리차도 25bp(1bp=0.01%포인트)밖에 되지 않는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는 16일 '7월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금리를 추가로 인하하기보다 금리 이외의 정책 수단을 활용할 의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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