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주류 시장 경쟁력 확대 지속 ‘목표가↑’-IBK투자

입력 2020-07-15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15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소주와 맥주 등 주류 시장의 경쟁력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3만3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109억 원, 415억 원으로 추정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맥주ㆍ소주 판매량 증가 및 점유율 확대 기조가 이어져 지난 분기에 이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이슬 판매 실적이 견고한 가운데, 진로이즈백 판매 호조세가 더해져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맥주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전체 맥주 시장이 부진했지만 테라 판매 호조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작년 6월 테라 판매량이 130만 상자 수준이었던 반면, 올해 6월은 300만 상자 초반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부문 매출의 약 60%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도 소주 실적 성장과 더불어 테라 판매 호조에 따른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맥주 부문 영업 흑자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0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28,000
    • -0.62%
    • 이더리움
    • 4,350,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46%
    • 리플
    • 2,807
    • -1.13%
    • 솔라나
    • 187,200
    • -0.79%
    • 에이다
    • 526
    • -1.5%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1.2%
    • 체인링크
    • 17,870
    • -1.16%
    • 샌드박스
    • 213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