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제주부터 장맛비…밤에 충청으로 북상

입력 2020-07-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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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4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전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4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일요일인 12일은 새벽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남은 낮부터 충청도는 밤부터 비가 올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와 제주도 20~60㎜, 충청도와 경상도 5~30㎜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내리겠다.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2.5m, 남해 1.0~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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