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중재에도…CJ ENM vs 딜라이브 사용료 협상 불발

입력 2020-07-10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ENM과 딜라이브 사이의 프로그램 사용료 협상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재에 나섰지만 타협점을 찾아내지 못했다. 과기정통부는 양사간 협의를 위한 중재활동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협상 테이블에서 양사는 입장을 굽히지 않아 불발됐다. CJ ENM은 지금까지 수년간 사용료를 동결했다며 인상을 요구했고, 딜라이브는 사용료가 너무 높다며 반발하고 있다.

양사의 갈등이 심화될 경우 채널 송출을 중단하는 ‘블랙아웃’까지 진행될 수 있다. 이미 CJ ENM은 딜라이브에 협상 불발 시 채널 송출이 안될 가능성을 고지하라고 전달한 상태다. 이 경우 CJ ENM 채널을 딜라이브에서 볼 수 없게 된다.

이에 대해 양사 관계자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과기정통부는 중재 협상에서 이렇다 할 합의가 나오지 않자 지속적으로 자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양사의 피드백을 받은 후 추후에 다시 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라며 “갈등을 겪고 있는 중 만나서 대화를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26,000
    • +0.27%
    • 이더리움
    • 3,382,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76,200
    • +3.87%
    • 리플
    • 1,853
    • +1.53%
    • 솔라나
    • 144,400
    • +1.19%
    • 에이다
    • 317
    • +1.28%
    • 트론
    • 450
    • +1.35%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20
    • -1.15%
    • 체인링크
    • 17,450
    • +1.34%
    • 샌드박스
    • 77.24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