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의원들, 1주택 총선서약 솔선수범"

입력 2020-07-08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다주택 소유 의원들의 부동산 처분과 관련해 "2년 내 처분을 약속했지만, 솔선수범 취지에서 이른 시일 안에 이행해줄 것을 당 차원에서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의 다주택 소유 문제에 대해 국민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민주당은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총선 후보들이 2년 안에 실거주 외 주택을 처분하기로 서약했는데 이 서약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의원총회에서 이런 내용을 공유하고 신속하게 절차를 밟겠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긴밀한 당정 협의를 거쳐 다주택자와 투기성 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부세 강화 등 7월 국회에서 우선 처리할 법안을 발표하겠다"며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후속법안도 마련하는 등 종합 대책을 수립해 투기 근절, 부동산 안정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한미워킹그룹에 대해 "역할과 기능의 재조정을 검토해야 할 때"라며 "남북 교류를 억제하는 역할이 아니라 촉진제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를 향해 "현재 제재의 틀에 갇힌 남북관계의 빗장을 열고 대화와 협력의 길을 여는 담대한 논의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5,000
    • -0.13%
    • 이더리움
    • 3,460,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5%
    • 리플
    • 2,268
    • -0.74%
    • 솔라나
    • 140,700
    • +1.08%
    • 에이다
    • 432
    • +2.37%
    • 트론
    • 454
    • +3.42%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31%
    • 체인링크
    • 14,630
    • +0.9%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