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시범도시 SPC에 현대차ㆍKTㆍLG CNS 참여의사

입력 2020-07-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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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부산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특수목적법인(SPC) 민간사업자 공모에 참여할 대표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세종 국가시범도시에 현대자동차, KT, LG CNS, RMS컨소시엄 등 4곳 △부산 국가시범도시에 한국수력원자력, LG CNS 등 2곳이 대표사 자격으로 SPC 공모에 대한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SPC 대표사 자격 요건은 회사채 신용평가등급 ‘A0’ 이상의 기업 중 스마트 서비스의 구축‧운영에 전문성을 가진 솔루션 기업으로 한정된다. 건설‧금융사는 불가하다.

현재 50개 이상의 스마트 솔루션 기업과 건설사, 금융사 등이 대표사와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 중이다.

국토부는 9월 사업계획서를 제안 받아 10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민‧관 협상과정을 거쳐 SPC 운영을 위한 사업시행합의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박진호 국토부 스마트도시팀장은 “관련 사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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