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2차전지로 매출 2000억 전망 '매수'-대신證

입력 2008-10-28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8일 엘앤에프에 대해 2009년에 2차전지 사업만으로 2000억원 매출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반종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 탐방 결과 2009년에 년간 7000톤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생산하는 세계 2위 업체로 등극할 전망"이라며 "대구 성서공장과 왜관공장의 증설로 2009년말 월 9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이 확보된다면, 한국에서 경쟁하고 있는 유럽 Umicore사를 제치고 규모의 경제를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쟁사와 차별화 전략으로 자동화 공정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사(삼성SDI, LG화학)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반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매출은 이차전지 재료사업만으로 올 4분기 월매출은 본사 50억원, 자회사 1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2009년말 월 900톤 규모의 생산이 이뤄 진다면, 월 450억원의 매출이 추정돼 보수적인 수치를 감안해도 최소 20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3,000
    • +0.47%
    • 이더리움
    • 2,660,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0.39%
    • 리플
    • 1,511
    • -1.31%
    • 솔라나
    • 105,100
    • +0.29%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1.2%
    • 체인링크
    • 11,620
    • -0.43%
    • 샌드박스
    • 58.98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