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주노총에 7월 4일 집회 자제 촉구…감염 위험이 매우 높다”

입력 2020-06-30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서울시가 7월 4일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민주노총 집회와 관련해 자제를 촉구했다.

30일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7월 4일 여의도공원 일대서 5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가 있다”며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주말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민주노총의 집회 자제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나백주 국장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집회 특성상 방역수칙 준수가 어려워 감염 위험이 매우 높다”며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를 추적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나 국장은 “전국에서 조합원들이 모였다가 각 지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으로 대규모 전파로 확산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75,000
    • -0.05%
    • 이더리움
    • 3,475,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0.77%
    • 리플
    • 2,063
    • +2.33%
    • 솔라나
    • 125,200
    • +0.97%
    • 에이다
    • 363
    • +1.68%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35%
    • 체인링크
    • 13,670
    • +1.56%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