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자고지 1196만건 돌파…"최기영 장관, 대국민 서비스 발돋움"

입력 2020-06-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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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과기정통부 제공)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과기정통부 제공)

공공·민관기관의 고지서를 모바일로 받아보는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량이 지난해 1000만 건을 돌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KT 광화문빌딩 드림홀에서 '모바일 전자공지 성과발표회'를 열고 작년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량이 약 1196만건으로, 전년(147만건) 대비 8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17년 전자 문서 유통 플랫폼을 확대하는 제도 개편을 시작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시대를 열었다. 민간에서는 2018년 3월 카카오페이를 시작으로 같은해 6월 KT, 2019년 네이버 등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를 지정했고, 지난해 ICT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를 통해 모바일 전자고지 확산을 본격화 했다.

이어 국민연금공단, 서울시, 국세청, 포스코건설, KB손해보험 등 현재 100개 이상의 공공·민관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일상생활 전반으로 가속화하고 있다"며 "모바일 전자고지가 비대면 시대를 대표하는 대국민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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