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명…지역발생 23명·해외유입 5명

입력 2020-06-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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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 인근 외국인 선원들이 많이 찾는 식당가 모습. 이곳은 러시아 선박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적이 끊겼다. (연합뉴스)
▲부산 감천항 인근 외국인 선원들이 많이 찾는 식당가 모습. 이곳은 러시아 선박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적이 끊겼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28명 증가한 1만25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8명 중 23명은 지역발생, 5명은 해외유입이다. 해외유입은 러시아 선박 집단감염으로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 확인이 급증했지만, 추가 대규모 확진은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발생은 경기 9명, 서울 8명, 인천 1명 등 수도권과 대전 4명, 충남 1명 등 충청권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는 자동차 동호회와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으로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완치자는 44명 늘어 누적 1만974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282명으로 하루 사이 1명이 늘었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17명 줄어 1307명이 됐다.

한편,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는 누적 122만478명이 신고됐다. 전날보다 1만1881명 증가했다. 이 중 118만9015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 해제됐으며, 1만890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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