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LG전자 영업본부 2차 압수수색…채용비리 의혹 수사

입력 2020-06-18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8일 LG전자 영업본부 인사팀 등을 2차 압수수색했다. 채용 비리 혐의 수사 목적이다.

경찰은 지난달 LG 한국영업본부와 인적성검사 대행업체를 압수수색 한 바 있다. 채용 비리가 의심되는 기간의 인사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정채용 대상자 명단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LG전자에 당시 인사팀 평가자료 등의 임의제출을 요청했다. 이를 거부당하자 추가로 영장을 신청해 이날 집행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직 LG전자 사장 A 씨를 채용 비리 관련 혐의로 입건하고 LG전자 인사팀 관계자 10여 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15,000
    • +0.28%
    • 이더리움
    • 2,69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4,900
    • +3.2%
    • 리플
    • 1,737
    • -0.8%
    • 솔라나
    • 122,800
    • -0.57%
    • 에이다
    • 285
    • -1.38%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0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3.45%
    • 체인링크
    • 12,160
    • +0.5%
    • 샌드박스
    • 76.83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