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기부, 1억6000만 원 상당 손소독제 쾌척…"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났다"

입력 2020-06-18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김호중은 18일 오후 3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원 대교육장에서 열린 손 소독제 기부 물품 전달식에 참석해, 코로나19에 감염예방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노인일자리사업 할머니들을 위해 손 소독제 2만 개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손 소독제 2만 개는 음원수익 1억 원과 소속사인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의 6000만 원 기부로 마련됐다.

기부물품 전달식 외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감사패도 받은 김호중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는 분들 중 손 소독제 구입이 어려우신 할머니들께 기부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중이 기부한 손 소독제는 전국 팔도(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100곳의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할머니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호중은 오는 20일 신곡 '할무니'를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71,000
    • +2.51%
    • 이더리움
    • 3,450,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2.61%
    • 리플
    • 2,024
    • +1.45%
    • 솔라나
    • 125,900
    • +1.53%
    • 에이다
    • 359
    • +0.56%
    • 트론
    • 476
    • +0.21%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92%
    • 체인링크
    • 13,400
    • +0.9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