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임 정치권 ‘연결고리’ 스타모빌리티 대표 체포

입력 2020-06-18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라임의 전주(錢主)'로 알려진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정치권에 연결해 준 의혹을 받는 광주MBC 사장 출신 스타모빌리티 대표 이모 씨가 체포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라임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8시께 이 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김 회장은 검찰에서 이 씨의 소개로 더불어민주당 A 의원을 만나 현금 수천만 원과 고급 양복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또 스타모빌리티 대표로 취임한 뒤 지난해 평소 알고 지내던 청와대 고위관계자와 더불어민주당의 B 의원 등을 만나 라임 관련 사건 해결을 부탁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 씨를 체포한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며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체포영장의 효력은 만 48시간이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르면 이날 중 이 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68,000
    • +5.44%
    • 이더리움
    • 3,466,000
    • +7.57%
    • 비트코인 캐시
    • 406,100
    • +31.64%
    • 리플
    • 2,007
    • +14.62%
    • 솔라나
    • 129,100
    • +6.26%
    • 에이다
    • 315
    • +12.5%
    • 트론
    • 472
    • +1.51%
    • 스텔라루멘
    • 278
    • +1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90
    • +13.8%
    • 체인링크
    • 16,610
    • +12.08%
    • 샌드박스
    • 66.63
    • +1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