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출 국가대표를 찾습니다"…세계일류상품 모집

입력 2020-06-17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국내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세계 일류상품' 신규 모집을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일류상품은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인 '현재 일류상품' 또는 7년 내 현재 일류상품이 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일류상품' 등 경쟁력을 갖춘 상품·기업을 선정해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상품과 기업은 한국 대표 브랜드임을 확인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서와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KOTRA 등 10개 지원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해외마케팅, 금융 등 협업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부는 올해 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계기로 세계일류상품을 수출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위상이 높아진 진단키트, 방호복 등 K-방역제품 등을 ‘패스트트랙’을 통해 ‘차세대일류상품’으로 선정하고, 로고도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임을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개선해 세계일류상품 인지도를 높인다.

또 세계일류상품 인증 유효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신청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신청기업의 편의성도 높이고 '월드클래스 300', '글로벌 강소기업' 등 역량을 갖춘 기업이 더 많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다음 달 31일까지 업종별 협회 등 31개 간사기관이나 코트라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에 발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00,000
    • -1.9%
    • 이더리움
    • 3,336,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3.2%
    • 리플
    • 2,188
    • -2.1%
    • 솔라나
    • 135,600
    • -2.38%
    • 에이다
    • 412
    • -3.06%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22%
    • 체인링크
    • 14,060
    • -2.83%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