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 경영권 승계 기반 조성

입력 2008-10-23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가 하락속 지속적 지분 매입 7.63%로 확대

인천·김포 지역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인천도시가스가 경영권 후계 승계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다지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천도시가스는 최근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0.03%(1290주) 늘어 67.77%(271만906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최대주주(41.17%)인 이종훈 대표이사의 자녀인 가원(29세)씨가 지난 20일과 21일, 22일 등 인천도시가스 주식을 지속적으로 늘린 데 따른 것이다.

가원 씨는 주식을 매입을 통해 현재까지 인천도시가스의 지분을 7.63%(30만5360주)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06년 11월 인천도시가스 신규상장 당시 7%, 28만주 였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최근 2년간 0.63%, 2만5360주 늘어난 셈이다.

가원 씨의 지분 확대는 최근 주가 폭락에 따른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 경영권 후계 승계 기반을 탄탄히 하겠다는 일석이조의 노림수로 풀이된다.

후계 승계는 지난해 최대주주와의 관계가 특수관계자에서 등기 임원으로 변경, 경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가시화되고 있다.

인천도시가스는 2008년 5월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은 전국 도시가스 판매량 중에서 4.3%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성엘씨아이, 아이씨지기공 등 2개의 비상장사를 거느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56,000
    • +1.05%
    • 이더리움
    • 3,612,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347,000
    • -0.03%
    • 리플
    • 1,967
    • +4.91%
    • 솔라나
    • 152,900
    • +2.55%
    • 에이다
    • 312
    • +4.35%
    • 트론
    • 462
    • -1.07%
    • 스텔라루멘
    • 275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41%
    • 체인링크
    • 17,080
    • +3.52%
    • 샌드박스
    • 51.99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