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경영연구원, 포스리차이나 설립…중국 전략 밀착 지원

입력 2020-06-16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지 철강산업 변화 대응, 신성장 분야 사업기회 발굴도 적극 지원 예정

▲포스리차이나 강태영 대표 (사진제공=포스코경영연구원)
▲포스리차이나 강태영 대표 (사진제공=포스코경영연구원)

포스코경영연구원은 포스코 그룹의 중국 전략 수집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포스리차이나(POSRI China)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리차이나 대표로는 강태영 포스코경영연구원 부사장을 임명했다.

포스리차이나는 2020년 3월 설립 등기를 마쳤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최근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포스리차이나 설립은 중국 사업 여건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는 조치로 풀이된다.

신총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이 강화되는 가운데 중국은 수출보다 내수 중심의 자립 경제 모델을 강조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개최된 양회에서는 중국 철강업계 대표들이 철강산업이 ‘고도의 질적 성장’에 나서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낸 바 있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포스리차이나는 중국 정부기관, 철강 관련 학계, 산업계와의 네트워킹 강화를 토대로 포스코의 중국 전략 수립을 밀착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철강 외에 신성장 분야 사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밀착 지원 활동에도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포스리차이나의 심상형 연구위원은 이와 관련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의 수많은 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강하게 변모하고 있는 현장에서 우리 경제와 기업의 미래를 위한 전략을 치열하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53,000
    • +0.84%
    • 이더리움
    • 2,671,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0.07%
    • 리플
    • 1,515
    • -0.92%
    • 솔라나
    • 105,300
    • +0.38%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11%
    • 체인링크
    • 11,650
    • -0.26%
    • 샌드박스
    • 59.25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