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의 파격…GV80 디젤 보증기간 '10년ㆍ20만㎞' 확대

입력 2020-06-11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네시스 "고객 불안 해소 위해 특별 보증 연장 결정"

▲제네시스 GV80  (사진제공=현대차)
▲제네시스 GV80 (사진제공=현대차)

제네시스가 진동 현상을 겪은 GV80 디젤 모델의 보증 기간을 기존 '5년 혹은 10만km'에서 '10년 혹은 20만km'로 연장한다.

현대차는 11일 현재 출고된 GV80 디젤 모델 전체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의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기간을 10년 혹은 20만km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현재 대부분 차량에서 간헐적인 진동 현상은 나타나지 않지만, 고객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GV80 디젤 엔진에 대해 특별 보증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GV80 디젤 모델 진동 현상은 안전과는 무관하며, 현재 조치 방안을 마련하고 유효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는 그동안 차량 개발, 생산, 판매,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품질 확보를 빈틈없이 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철저하게 모든 사안을 점검해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647,000
    • +2.62%
    • 이더리움
    • 4,719,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904,000
    • -1.09%
    • 리플
    • 3,149
    • +3.35%
    • 솔라나
    • 211,500
    • +1.78%
    • 에이다
    • 602
    • +4.33%
    • 트론
    • 449
    • +1.81%
    • 스텔라루멘
    • 344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30
    • +2.69%
    • 체인링크
    • 20,220
    • +4.28%
    • 샌드박스
    • 180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