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하철 4호선 노원~당고개 구간 운행 중단…대체수송 버스 투입”

입력 2020-06-11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교통공사)
(출처=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는 11일 오전 10시 43분께 지하철 4호선 상계역 승강장에서 전동차 추돌 사고가 발생하면서 대체수송 버스를 투입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사고 후 현장대응팀을 즉시 구성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창동차량기지로 입고 중이던 회송 열차와 승강장에 있던 전동차가 충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며 "승강장 내 전동차에 있던 승객 약 80명은 직원 도움을 받아 무사히 하차했고 병원으로 후송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현재 4호선 노원~당고개 구간은 운행이 중단됐고 나머지 구간(오이도~노원)은 노원역까지 운행 후 회차하는 방식으로 운행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일부 지연이 예상되자 운행 중단된 노원↔당고개 구간의 대체수송을 위해 버스 7대를 투입해 당고개·노원역에서 탑승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9,000
    • +0.44%
    • 이더리움
    • 3,12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67%
    • 리플
    • 1,995
    • -0.25%
    • 솔라나
    • 122,100
    • +0.33%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6.7%
    • 체인링크
    • 13,130
    • +0.0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