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경주 스쿨존 사고, 여우사냥과 유사… 피해자 심리 "잡히면 죽는다"

입력 2020-06-10 2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실화탐사대' )
(출처=MBC '실화탐사대' )

경주 스쿨존 사고가 실화탐사대에서 다뤄졌다.

경주 스쿨존 사고는 1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 분석됐다. ‘실화탐사대’에 출연한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경주 스쿨존 사고 영상을 보고 ‘여우사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주 스쿨존 사고의 여성 가해자는 300m여 미터 동안 두 아이를 차로 쫓은 것. 오 교수는 “사냥과 유사하다”며 “영국이나 이런 데서 유행하는 여우 사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사냥개를 가지고 있고 말을 가지고 있는데 여우를 틀에서 풀어주고 도망간다고 하더라도 그 때부터 천천히 나는 가도 너를 잡을 수 있다라고 하는 거, 그것과 비슷하지 않나”고 설명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여우사냥과 보복운전이라고 하는 두 가지가 결합된 그런 형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닐까”라고 짐작했다. 아이가 느꼈을 공포에 대해 그는 “여우는 잡히면 본인은 죽는다”라고 느낀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97,000
    • -0.65%
    • 이더리움
    • 4,346,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70,000
    • -2.08%
    • 리플
    • 2,832
    • -0.98%
    • 솔라나
    • 187,600
    • -1.63%
    • 에이다
    • 531
    • -0.75%
    • 트론
    • 437
    • -4.17%
    • 스텔라루멘
    • 313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10
    • -0.45%
    • 체인링크
    • 17,980
    • -1.21%
    • 샌드박스
    • 23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