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돈규, 지주막하 출혈로 뇌수술…“어떻게 버티는지 모르겠다”

입력 2020-06-09 2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가수 김돈규가 뇌출혈 수술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김돈규가 새 친구로 출연해 지난해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마와 모친상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돈규는 “어깨에 철심이 박혀있다. 어깨를 다친 날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반깁스를 하고 3일장을 치렀다”라며 “지난해 11월에는 지주막하 출혈로 수술을 하고 12월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라고 전했다.

지주막한 출혈은 뇌출혈의 일종이다. 과거 안재욱도 외국에서 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돈규는 “머리를 열어 수술했다. 남들보다 많이 열었다. 그래서 비니를 쓰고 있는 거다”라고 전했다.

수술과 함께 부친상과 모친상을 치러야 했던 김돈규는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다. 일부러 생각 안 하려고 한다”라며 애써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음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여기에 나온 것도 하고 싶어 나온 것도 맞지만 할 게 없어서 나온 것도 맞다”라며 “그저 여기 나온 친구들하고 말 섞고 친해지고 싶다”라고 소박한 미래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75,000
    • +0.8%
    • 이더리움
    • 2,663,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289,500
    • +1.15%
    • 리플
    • 1,417
    • +0.07%
    • 솔라나
    • 106,900
    • +0.56%
    • 에이다
    • 254
    • +0%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3.46%
    • 체인링크
    • 13,390
    • +7.46%
    • 샌드박스
    • 56.44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