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전자금융거래 제도혁신 나선다

입력 2020-06-08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가 전자금융거래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위해 제도혁신에 나선다.

금융위는 8일 금융 분야 인증·신원확인 제도혁신 태크스포스(TF) 1차 회의를 열고 새로운 규율체계를 논의했다.

금융 분야 인증·신원확인 제도 혁신은 최근 온라인·비대면 전자금융거래가 보편화됐고 공인인증서의 지위를 폐지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현행 전자금융거래시 인증 관련 규정이 신기술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추진됐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고 있다.

이에 금융위는 TF에서 인증·신원확인 분야의 △기술중립성 △독자적 산업 육성 △금융안정 등 앞으로 전자금융거래의 편의성․안전성․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적 인증수단이 개발·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검증가능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자금융거래의 중요도·난이도 등 수준에 상응하는 신원확인방식을 구축하여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오는 7월까지 TF를 속도감 있게 운영해 금융 분야 인증·신원확인 관련 주요 검토사항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한 후 관련 법령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46,000
    • -1.75%
    • 이더리움
    • 3,459,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46%
    • 리플
    • 2,034
    • +0%
    • 솔라나
    • 124,500
    • -2.05%
    • 에이다
    • 360
    • -0.83%
    • 트론
    • 484
    • +2.11%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0.96%
    • 체인링크
    • 13,580
    • +0.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