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노조, 보훈가족 180가구에 가전·생활용품 전달

입력 2020-06-05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4개 사업장서 릴레이 지원 …9년간 5000여 가구 지원

▲4일 LG이노텍 평택사업장 노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남부지역 보훈가족 70가구에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1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LG이노텍)
▲4일 LG이노텍 평택사업장 노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남부지역 보훈가족 70가구에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1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LG이노텍)

LG이노텍 노동조합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지원에 적극 나섰다.

LG이노텍 노조는 전국 4개 사업장에서 ‘보훈가족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9일을 시작으로 이달 18일까지 한 달여 간 구미, 파주, 평택, 광주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보훈가족 사랑나눔’ 행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가 유공자들의 뜻을 기리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이 행사는 LG이노텍 노조가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노조의 사회적 책임)차원에서 9년째 주도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이 회사 노조는 5000여 보훈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친환경 조명 교체, 문화체험 활동,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서 노조는 각 지방보훈청과 협력해 저소득층 보훈가족 180가구에 가전, 식품, 생활용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파주 사업장 노조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지역 6.25 참전 유공자 284명에게 건강식품 세트를 전달한다.

한편, LG이노텍 노조는 2012년 국내 소재·부품업계 최초로 ‘노조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선포하고, 윤리, 노동·인권, 환경, 사회공헌 등 다양한 사회 이슈 해결에 적극 나섰다.

환경 보호를 위해 장애인 등 취약 계층 가정에 친환경 조명을 설치해주는 ‘행복의 빛 나눔’ 활동과 사업장 작업 환경 개선 및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EESH(Energy, Environment, Safety, Health: 에너지, 환경, 안전, 건강) Patrol(순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1지부 1장애인 학교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LG이노텍 노조는 지난 4월과 5월 전국 4개 사업장에서 한 달간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앞장섰다. 자체 사업장 방역을 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15,000
    • +7.34%
    • 이더리움
    • 3,282,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359,800
    • +20.21%
    • 리플
    • 1,897
    • +18.41%
    • 솔라나
    • 124,900
    • +3.57%
    • 에이다
    • 292
    • +11.03%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0
    • +5.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8.09%
    • 체인링크
    • 15,600
    • +5.76%
    • 샌드박스
    • 64.33
    • +1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