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병ㆍ의원ㆍ약국 10곳 중 4곳 리베이트 받아

입력 2008-10-21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영희 의원 "신고포상제 등 강력한 정책 필요"

병원과 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 10곳 중 4곳이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최영희(민주당) 의원은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공거래위원회 조사 관련 요양기관 대상 의약품 실거래가 조사' 결과 102개 기관 중 40개 기관에서 할인ㆍ할증 등 실거래가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중 공정위 조사대상 제약사와 불법거래를 한 곳은 모두 7개 기관으로 유한양행 3곳(할인), 중외제약 2곳(할인), 국제약품 2곳(할증) 등이다.

실거래가 위반으로 적발된 기관은 약국이 28곳으로 가장 많았고, 의원 11곳, 병원급 이상 1곳 등이다.

약국의 경우 골프와 식사제공, 해외여행, 주유권 제공, 견본품 제공 등 의약품 처방과 관련있는 병ㆍ의원에 비해 실거래가 위반이 많았다.

특히, 의약품 구입규모가 큰 병원급 이상의 경우 대부분 이면계약이나 학교재단 기부금 등을 음성적 보상을 받고 약국은 대금결제시 보상을 받는 것으로 추정됐다.

최영희 의원은 "다양하게 제공되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리베이트 신고포상제 도입 등 강력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4,000
    • -0.49%
    • 이더리움
    • 3,031,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2.7%
    • 리플
    • 1,692
    • +0.36%
    • 솔라나
    • 122,700
    • -1.21%
    • 에이다
    • 250
    • -1.57%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49%
    • 체인링크
    • 14,510
    • -2.88%
    • 샌드박스
    • 59.36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