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도 채용 시작…매출 1000억 이상 '알짜' 중견기업은 어디?

입력 2020-06-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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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사람인)
(사진제공=사람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에 이어 중견기업까지 속속 신규 채용에 나서고 있다. 특히 매출 1000억 원 이상의 탄탄한 중견기업이 최근 채용 계획을 밝히면서 취준생(취업준비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오리온은 올해 대졸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채용의 경우 △생산관리 △생산계획 △기계ENG 분야, 경력채용은 △생산관리 분야로 지원서는 오는 7일까지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각 분야별로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며, 공통 지원요건은 신입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원) 기졸업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예정자다.

한미글로벌도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 마감은 오는 8일까지다. 모집분야는 건설사업관리 분야로, 건설사업관리(품질, 공정, 설계 등), 플랜트 프로젝트 관리, 기계설비 프로젝트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학사 이상 기졸업자 및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분야별 관련 전공자면 지원 가능하며, 공인영어성적 기준을 충족해야한다. 분야별 기사 자격증 보유자, 어학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지원자들은 한미글로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등록하면 채용 상담이 가능하다.

동화기업은 신입 및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교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공인어학성적보유자다. 지원서는 오는 7일까지 동화그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채용 분야는 채용전환형 인턴의 경우 △디자인 부문에서, 신입은 △화학영업 △생산시설 관리 △품질관리 △ 보드화학생산 △전략마케팅 △S&OP(Sales & Operation) △ERP 부문이다. 전략마케팅 및 S&OP 부문은 전공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지만 나머지 부문은 각각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다르다.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시작하는 태준제약 역시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받고 있다. 분야는 △생산팀 △품질관리팀으로 생산팀 신입 자격요건은 고졸 이상, 2교대 근무 가능자이며, 경력직의 경우 동종업계 생산경력을 필히 보유해야 한다. 품질관리팀은 석사 이상 지원할 수 있으며, 기기 분야 분석 연구 전공자여야하고 대학원에서 2년 이상 분석 연구 경험자여야한다.

용마로지스는 △TPL전략팀 △택배전략팀 △인사총무팀 △방역서비스팀 등에서 신입을 채용한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각 부문별로 상이하다. 지원서는 오는 12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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