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경인 물류센터도 코로나19 확진자 나와…"물류센터 폐쇄"

입력 2020-05-28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뒤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에서 일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

▲현대그린푸드 경인 물류센터 전경. (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 경인 물류센터 전경. (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 경인 물류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경기 광주시에 있는 경인센터에서 일한 48세 남성이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물류센터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2∼17일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뒤 24∼26일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에서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는 B2B 전용 물류센터로, 6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 중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확진자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던 협력사의 단기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금일 물류센터를 폐쇄했으며 현재 보건 당국과 방역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해당 아르바이트 직원은 근무하는 동안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고 있었으며, 약 300평 규모의 작업 공간에서 20~30명이 물품 분류작업(피킹)을 진행해 밀접 접촉 빈도가 낮지만, 근무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근무 경력이 있는 직원 600여 명에 대한 전수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7,000
    • +0.31%
    • 이더리움
    • 3,166,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66,500
    • +0.35%
    • 리플
    • 2,021
    • +0.1%
    • 솔라나
    • 129,700
    • +1.33%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41
    • +0%
    • 스텔라루멘
    • 22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55%
    • 체인링크
    • 14,630
    • +2.31%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