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학원강사' 수강생 확진자 가족도 양성 판정

입력 2020-05-26 2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 앞에서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 앞에서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직업과 동선을 속인 인천 학원강사 확진자를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미추홀구에 사는 A(21)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인천 학원강사 확진자가 근무한 미추홀구 보습학원 수강생 B(15)군의 형이다. A씨는 동생인 B군이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

이후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이날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B군의 나머지 가족 중 아버지는 음성 판정이 내려졌고 어머니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방역 당국은 A씨를 인하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A씨 부모를 자가격리했다.

이로써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57명으로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7,000
    • +2.49%
    • 이더리움
    • 2,463,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325,800
    • +7.35%
    • 리플
    • 1,611
    • +2.22%
    • 솔라나
    • 117,300
    • +5.2%
    • 에이다
    • 236
    • +7.27%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07
    • +1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14.67%
    • 체인링크
    • 11,260
    • +2.74%
    • 샌드박스
    • 72.83
    • +2.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