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첨단의료기기 보안성 강화 협력

입력 2020-05-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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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첨단의료기기 보안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6일 KISA 판교사무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른 비대면 의료기술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존 의료 산업에 대한 사이버보안 위협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술과 5G,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ICT) 기술이 융합된 첨단의료기기의 경우,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하면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에 대한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KISA는 첨단의료기기와 이를 활용하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의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첨단의료기기 관련 △보안성 강화를 위한 시험, 보안 모델 개발 등 보안 기술 연구 협력 지원 △보안 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등에 관한 자문 △보안 관련 교육, 세미나, 심포지엄 등 공동개최 △보안 관련 지식, 정보, 자료 공유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첨단의료기기에 대한 보안성 시험, 보안모델 확산, 보안기술 연구 협력 등 첨단의료기기 산업분야의 보안 내재화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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