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2000억 규모 유상증자…“재무개선ㆍ책임경영 강화”

입력 2020-05-25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이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최대주주의 자회사에 대한 재무지원 의지를 표명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메리츠증권은 25일 2000억 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메리츠금융지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410원이며 5865만1026주의 신주가 발행된다. 납입일은 6월 2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17일이다.

회사 측은 유증 목적으로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 경영상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자회사에 대한 재무지원 의지를 표명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외에 핵심 재무제표인 신NCR(영업용순자본비율)과 구NCR의 개선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디세이’ 1000만 관객 돌파…크리스토퍼 놀란, 두 번째 천만 영화
  • 인니 화산 폭발에 항공편 무더기 중단⋯2만여명 발 묶여
  • 미국·이란, 선박 맞공격⋯불붙은 ‘호르무즈 패권전’ [종합]
  • "NCT 의상 보고 AI 런웨이 체험"…잠실로 무대 넓힌 서울패션위크 [르포]
  • 푸틴, 트럼프 특사 회담⋯“현 상황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 상폐 유예 끝나면 471곳 다시 시험대⋯소액주주 300만명 ‘8조원’ 영향권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95,000
    • -0.04%
    • 이더리움
    • 3,406,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54,200
    • +2.67%
    • 리플
    • 1,932
    • +0.73%
    • 솔라나
    • 143,600
    • +2.72%
    • 에이다
    • 298
    • +2.05%
    • 트론
    • 456
    • +0.44%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87%
    • 체인링크
    • 16,630
    • +3.68%
    • 샌드박스
    • 52.36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