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보험사 파생상품 투자 한국판 AIG사태 우려

입력 2008-10-17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사 파생상품투자액이 대형사에 집중돼 있지만 금융감독원이 공개를 거부하고 있어 한국판 AIG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이성남의원은 2005년 부터 보험사의 파생상품 투자가 매년 1~2조원 씩 꾸준히 규모가 늘고 있으며 생보, 손보 모두 대형사에 파생상품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의 경우 삼성, 교보, 대한 등 3개 대형사가 파생상품 잔액의 81%, 손보도 삼성, 현대, LIG, 동부 등 4개사가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것.

이 의원은 "한국판 AIG 사태가 없기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현황파악을 위해 금감원에 보험회사별 파생상품 투자 잔액을 요청했으나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6,000
    • +0.53%
    • 이더리움
    • 2,65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1.32%
    • 리플
    • 1,520
    • -0.65%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
    • 체인링크
    • 11,640
    • +0.26%
    • 샌드박스
    • 59.93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