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따라잡기]IT·조선·철강 대표주 순매도

입력 2008-10-16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국내주식시장의 폭락장을 주도한 외국인이 대형 IT와 조선, 철강 등의 대표주를 대거 팔아치웠다.

이날 오후 4시 43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4270억원을 매수하고 2조476억원을 매도해 전일을 포함 이틀간 1조700억원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도 32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547억원 어치를 팔아 패닉장세 연출을 주도했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1814억원)와 POSCO(1602억원)를 대거 순매도했고 KB금융(586억원), 현대중공업(348억원), 동양제철화학(302억원), 삼성중공업(292억원), 한국전력(262억원), LG전자(214억원), 하이닉스(192억원) 등 업종별 대표주 중심으로 팔아치웠다.

반면 기업은행(577억원), SK텔레콤(394억원), 우리금융(152억원), 하나금융지주(127억원), 외환은행(101억원) 등 외국계 기관의 평가에 하락했던 일부 금융주를 중심으로 순매수했다.

올 최대 폭락장을 주도한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NHN(124억원), 하나투어(15억원), 태광(13억원), SK컴즈(8억원), LG마이크론(8억원), 세계투어(5억원), 크리스탈(3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이날 급락한 태웅(29억원)을 6거래일째 사들였고 그 외에 메가스터디(7억원), 현진소재(7억원), 인포피아(6억원), 오스템임플란트(6억원), 주성엔지니어링(4억원), 유니슨(4억원) 등을 순매수했으나 규모는 크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6,000
    • +0.53%
    • 이더리움
    • 2,657,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1.19%
    • 리플
    • 1,519
    • -0.65%
    • 솔라나
    • 105,300
    • +0.57%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
    • 체인링크
    • 11,640
    • +0.26%
    • 샌드박스
    • 59.92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