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경남교육청에 스마트기기 300대 기탁

입력 2020-05-18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목표 1만 대 기증 완료

LG유플러스는 초·중·고등학생들의 원활한 온라인 수업 진행을 위한 교육용 스마트기기 300대를 경상남도 교육청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기기 지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상 첫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교육용 스마트패드 지원을 통해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경남교육청은 LG유플러스로부터 기탁받는 스마트기기를 교육복지 우선 지원사업 학교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경상남도 내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학교가 속해있는 창원, 진주, 통영, 김해, 양산, 밀양 지역 내 10개 학교에 22일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김도완 LG유플러스 동부기업영업담당은 "언택트 사회가 가속화 됨에 따라 학교 등 교육일선 현장에 스마트기기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형숙 경상남도 교육청 재정복지과장은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에 꼭 필요한 물품을 기증해 준 LG유플러스에 감사하다"며 "이번에 기증받은 스마트패드는 교육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해 수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4월부터 서울을 포함한 전국 15개 교육청에 교육용 스마트패드를 지원키로 하고 이번 경남교육청 300대 기탁을 마지막으로 당초 계획한 수량 1만대 기증을 완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00,000
    • +0.42%
    • 이더리움
    • 2,65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58,200
    • +5.57%
    • 리플
    • 1,705
    • -0.93%
    • 솔라나
    • 121,100
    • -1.94%
    • 에이다
    • 281
    • +6.44%
    • 트론
    • 492
    • +0%
    • 스텔라루멘
    • 301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3.13%
    • 체인링크
    • 11,880
    • -0.42%
    • 샌드박스
    • 75.38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