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수도권 전철 1호선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개발 추진

입력 2020-05-18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변 철도 유휴부지 행복주택으로 활용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조감도. (출처=한국철도)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조감도. (출처=한국철도)
한국철도(이하 코레일)가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개발 사업자를 공모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금천구청역은 지어진 지 39년 됐다. 한국철도는 이 사업은 통해 낡고 협소한 기존 역사를 철거한 후 철도 시설과 상업, 업무,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연면적 900㎡에 불과했던 역사 규모가 상업 복합시설 포함 약 1만8000㎡로 확장되고 승강기 맞이방 수유실 등 철도 이용객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한다.

한국철도는 사업신청서를 받아 8월 중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어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성광식 한국철도 사업개발본부장은 “금천구청역 복합 개발은 노후 역사 개선과 주거복지를 위한 주택 공급이 시너지를 만드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구청역 주변 철도 유휴부지는 정부의 주거 정책사업인 행복주택으로 활용된다. 한국철도는 정부(국토교통부, LH) 및 금천구와 협의해 복합역사 신축과 행복주택 건립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22,000
    • +1.67%
    • 이더리움
    • 3,478,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83%
    • 리플
    • 2,134
    • +1.14%
    • 솔라나
    • 128,900
    • +2.06%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46%
    • 체인링크
    • 14,030
    • +1.8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