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주대학교와 기상 분야 지역 인재 육성…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0-05-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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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기상청장(오른쪽)과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 (출처=기상청)
▲김종석 기상청장(오른쪽)과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 (출처=기상청)

기상청은 13일 제주대학교와 기후 분야 연구개발 및 지역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기상과학원과 제주대학교가 공동으로 △학ㆍ연 협동연구 석ㆍ박사과정 개설 △전문인력 및 학술정보 교류 △연구시설ㆍ장비의 공동 활용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국립기상과학원은 ‘현장실습 연구 과정’을 제주대학교는 ‘이론 중심의 강의’를 담당한다.

기상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재양성이 주목적인 대학과 연구 활동을 주로 하는 국립기상과학원이 상호 협력해 실무 연구 중심의 기상·기후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기상 분야 학연 협력을 통해 양성되는 우수 연구 인력을 기반으로 제주도가 미래 기후 변화와 기상이변 대응을 선도하는 기상ㆍ기후 연구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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