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CAR-T 세포치료제 임상용 GMP 시설 구축

입력 2020-05-12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앱클론은 혈액암 CAR-T 치료제(AT101) 및 난소암 CAR-T 치료제(AT501) 임상용 GMP 시설을 서울 본사에 구축해 연내 CAR-T 임상 진입을 위한 제조 시설 준비가 완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앱클론은 약 500m2 규모의 최신 GMP 시설을 갖추고, 연간 100여명 수준의 CAR-T 세포치료제 제조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CAR-T 세포치료제는 개인맞춤형 의약품 사례로, 환자에 맞춰 유전자 조작이 필요한 유전자ㆍ세포 치료제 중 하나다. CAR-T는 임상 및 상업화 과정에서 제조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한편 앱클론은 두 종류의 CAR-T 세포치료제 임상을 앞두고 있다. AT101은 킴리아, 예스카타 등 기존 CAR-T 치료제와 동일한 질환 단백질인 CD19을 표적으로 한다. 기존 제품들이 마우스 유래 항체(FMC63)를 사용하지만, AT101은 앱클론 자체의 NEST 플랫폼으로 도출한 신규 에피토프(항원의 항체 결합부위) 항체를 사용한다.

앱클론은 기존 CAR-T 치료제가 가진 단점인 독성 문제와 질환 확장성 문제 등을 극복할 수 있는 '스위처블(Switchable)' CAR-T 원천기술(zCAR-T)을 보유하고 있다. 고형암의 일종인 난소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zCAR-T 세포치료제(AT501)도 개발하고 있다.

앱클론 이종서 대표이사는 “AT101은 올해 하반기에 임상이 예정됐으며, AT501은 내년 상반기에 임상 진입을 예상한다”며 “2종의 파이프라인의 빠른 임상 진입을 위해 우선 본사에 임상용 GMP시설을 구축했으며 두 파이프라인 모두 성공적인 임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종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8,000
    • +1.2%
    • 이더리움
    • 3,324,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76%
    • 리플
    • 2,003
    • +0%
    • 솔라나
    • 125,500
    • +1.54%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73
    • +0%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1.87%
    • 체인링크
    • 13,490
    • +1.97%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