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모아 "코로나19 이후 '집콕족' 생활비 늘었다"

입력 2020-05-12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응답자 78.9%, "평소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던 상품 온라인으로 구매"

▲4월 생활비 설문 (사진제공=홈쇼핑모아)
▲4월 생활비 설문 (사진제공=홈쇼핑모아)

코로나19 이후 집콕족 10명 중 6명의 생활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가 홈쇼핑모아 이용자 중 코로나19로 집콕족 생활을 한 1277명에게 ‘생활비'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 6명은 지난달 생활비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난 것으로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58.1%가 지난 4월 생활비 지출이 평소보다 늘었다고 답했고, 21.1%가 하락했다고 답했다. 평소와 비슷하다는 의견은 20.8%로 나타났다.

생활비 지출이 증가한 항목으로는 ‘부식비'가 36.5%로 가장 많이 꼽혔고, ‘외식비ㆍ배달음식 비(29.1%)’, ‘쇼핑비(17.2%)’가 순이다. 다음으로 ‘통신비(5.7%)’, ‘교육비(2.8%)’, ‘교통비(1.4%)’, ‘여행비(0.3%)’, ‘기타(7.0%)’가 뒤를 이었다.

또 전체 응답자의 78.9%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평소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던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관련 상품으로는 ‘식품(33.7%)’이 가장 많았고, ‘생활ㆍ주방용품(21.7%)’, ‘패션ㆍ잡화(13.5%)’가 뒤를 이었다. 이들 중 80.7%는 코로나19가 끝나도 평소 오프라인으로 구매했던 상품을 온라인으로 지속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홈쇼핑모아는 18일까지 SK스토아와 함께 모아위크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홈쇼핑모아 앱을 통해 SK스토아 방송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5% 할인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77,000
    • +1.42%
    • 이더리움
    • 3,439,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69%
    • 리플
    • 2,115
    • +0.67%
    • 솔라나
    • 126,800
    • +0.71%
    • 에이다
    • 369
    • +1.37%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61%
    • 체인링크
    • 13,820
    • +1.17%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