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소감, "긴 싸움 끝났다" 근거 없는 루머로 고통…악플러 30명 전원 벌금형

입력 2020-05-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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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소감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고준희 소감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루머로 고통받던 배우 고준희가 심경을 전했다.

10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거 없는 루머와의 긴 싸움이 끝났다”라며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해 ‘버닝썬 사건’ 당시 빅뱅 출신의 승리가 주도한 카톡 채팅방 여배우라는 루머에 시달렸다. 고준희가 과거 승리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단 이유만으로 루머는 사실처럼 떠돌았으며, 악성루머도 판을 쳤다.

악플러에 고통받던 고준희는 30명의 악플러를 고소했고 지난 4월 전원 기소돼 벌금형을 받게 됐다.

고준희는 변호사와 기자, 자신의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해 11월 마운틴무브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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