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매수에 장중 1940선 돌파

입력 2020-05-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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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외인, 기관의 동반 매수에 장중 1940선을 돌파했다.

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9.58포인트(1.02%) 오른 1948.19를 기록 중이다. 기관, 외인이 각각 150억 원, 68억 원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은 23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봉쇄 완화 기대감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11.25 포인트(0.89%) 오른 2만3875.89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도 32.77 포인트(1.15%) 상승한 2881.19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25.27 포인트(1.41%) 오른 8979.6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내 전 업종이 상승세다. 의료정밀(2.11%), 보험(1.52%), 의약품(1.43%)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2.12%), 삼성물산(1.93%), SK하이닉스(1.58%)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LG화학(-0.71%)은 약세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일 대비 6.59포인트(0.99%) 상승한 674.76을 기록 중이다. 개인 홀로 514억 원 사들이는 반면 외인, 기관은 각각 386억 원, 85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1.85%), 일반전기전자(1.77%), 통신장비(1.58%) 등이 상승세다. 반면 인터넷(-0.97%)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3.55%), 케이엠더블유(2.27%), 셀트리온헬스케어(1.42%) 등이 오름세다. 반면 휴젤(-0.50%), CJ ENM(-0.41%) 등은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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