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 5GㆍOLEDㆍ전기차로 성장 ‘목표가↑’-하나금융

입력 2020-05-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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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 분기별 실적 전망.
▲두산솔루스 분기별 실적 전망.
하나금융투자는 8일 두산솔루스에 대해 5G와 OLED가 성장을 견인하고 하반기에는 전기차도 가세한다며 목표주가를 2만5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 702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동박은 5G 네트워크 장비와 반도체 패키지 PCB 용 수요 증가세 이어지며 매출은 작년보다 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하이엔드 제품 매출 비중이 80% 수준까지 상승하며 고 수익성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시장 내 OLED 침투율은 전년 대비 상승하며 부문 매출은 8% 증가할 것”이라며 “EV 배터리용 전지박 캐파는 연말 기준 2020년 1만 톤, 2021년 2.5만 톤을 시작으로 2025년 5만 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지박 매출은 2020년 246억 원, 2021년 1323억 원으로 전사 대비 매출 비중은 2020년 7%, 2021년 26%, 2022년 36%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동박 업체 중 유일한 유럽 제조 라인 보유 업체로서 EV 배터리 고객사와의 높은 접근성과 하이엔드 제품(5G 및 반도체 패키지) 시장 내 글로벌 1위 점유율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는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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