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감초마을ㆍ고대앞마을 등 주택개량…도시재생 박차

입력 2020-05-07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제기동 감초마을 주민들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 동대문구청)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제기동 감초마을 주민들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 동대문구청)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의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7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2020년 제기동 감초마을 주택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기동 감초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낡은 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주거환경 및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동대문구는 도시재생사업비 총 4억 원을 투입해, 주택 가구당 공사비용의 90%, 최대 1117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기동 감초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내에 위치한 주택, 상가 등 300여 곳이다. 무허가 또는 위법 건축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20일까지 △주택개량 지원사업 참여 신청서 △건축 견적서 △시공 계획서 등 필요서류를 구비한 뒤, 제기동 감초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동대문구는 또 지난해 하반기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제기동 고대앞마을’의 도시재생을 지원할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기동 안암로 148에 자리한 ‘고대앞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사무국장 1명, 현장코디네이터 3명이 근무하며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주민공모사업, 도시재생대학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교육 및 홍보 등 업무를 수행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께서 주택개량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의 주거ㆍ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11,000
    • +2.34%
    • 이더리움
    • 3,339,000
    • +8.16%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2.2%
    • 리플
    • 2,182
    • +4.45%
    • 솔라나
    • 136,900
    • +5.55%
    • 에이다
    • 419
    • +7.99%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0.76%
    • 체인링크
    • 14,200
    • +5.11%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