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삼성전자 100주 제공’ 이벤트

입력 2020-05-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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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이 온라인 신규 고객 대상으로 ‘삼성전자 100주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는 6월 30일까지 삼성전자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온라인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중 계좌 개설 당월에 100만 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101명을 추첨하여 1명에게는 삼성전자 100주를, 나머지 100명에게는 1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5월과 6월 두 달간 온라인(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전원에게는 1만 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이 계좌 개설 당월에 100만 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하면(매수ㆍ매도 포함) 3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가 적용되는 국내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뿐만 아니라 △ETF(상장지수펀드) △ETN(상장지수증권) △ELW(주식워런트증권) △코넥스 △K-OTC가 모두 포함된다. 당첨자 발표 및 삼성전자 주식 지급은 오는 7월 중 이뤄진다.

‘일거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온라인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이 국내주식 일간 10억 원 이상 거래(매수ㆍ매도 포함) 조건을 충족하면 날마다 5만 원이 지급된다. 이달부터 6월 30일 사이에 국내 주식 시장이 열리는 업무일을 기준으로 하며 1인당 최대 20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식 종목 이관 이벤트도 함께한다.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다음달까지 타 증권사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 종목 이관을 할 경우 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중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관련 주식(셀트리온ㆍ셀트리온제약ㆍ셀트리온헬스케어)을 이관하면 최대 250만 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7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국내 주식 100만 원 이상 거래하고 7월 15일까지 순이관 금액을 유지해야만 혜택이 적용된다.

민병돈 WM본부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고객들의 주식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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