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브이에스에스티, 6조 시장 해양바이오 육성책 수혜 전망에 강세

입력 2008-10-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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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스에스티가 정부의 6조원 규모 해양바이오 육성책 수혜가 전망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브이에스에스티는 14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전일보다 50원(4.78%) 오른 1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토해양부는 2016년까지 6조원의 시장 창출 및 세계 7위 특허기술경쟁력 확보 등을 목표로 4대 기술 분야, 40대 중점후보기술을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대 기술분야는 해양생물 기반기술과 해양생물 생산기술, 해양신소재 개발기술, 해양생태환경 보전기술 등이다. 정부는 특히, 녹색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해양바이오에너지 대량생산 및 상용화 기술개발에 집중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브이에스에스티의 자회사 페가서스는 진해시와 펄프공장 설립을 위한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페가서스는 본사를 진해시로 이전한다는 조건으로 지난 8월 진해시와 홍조류 펄프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MOU) 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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