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협력사 상생경영에 500억 지원

입력 2020-04-29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과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왼쪽부터) 김형생 태광산업 대표, 홍현민 태광산업 대표, 최동욱 신한은행 부행장이 28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진행된 '태광산업·신한은행, 협력기업 상생대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산업)
▲(왼쪽부터) 김형생 태광산업 대표, 홍현민 태광산업 대표, 최동욱 신한은행 부행장이 28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진행된 '태광산업·신한은행, 협력기업 상생대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산업)

태광산업은 28일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태광산업이 예금 500억 원을 예탁하면 신한은행이 이를 재원으로 태광산업 협력사에 신규대출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심각한 재정위기에 처한 중소 협력사들에 도움을 주려는 차원이다.

지원 대상은 태광산업 중소 협력사 100여 곳으로 각 회사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대출금리에서 태광산업이 지원하는 1.25%가 자동 감면된다. 신한은행의 부수거래 실적 등을 통해 추가 금리 인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홍현민 태광산업 대표는 “이번 금융지원 협약이 협력사들의 현금 흐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침체와 자금경색 등 어려운 환경에서 협력사들과 태광이 함께 상생하고 위기를 배움의 기회로 삼아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유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자율공시)
[2026.04.06] 계열금융회사를거래상대방으로한단기금융상품거래의분기별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93,000
    • +0.69%
    • 이더리움
    • 3,461,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17%
    • 리플
    • 2,022
    • +0.4%
    • 솔라나
    • 124,200
    • -2.28%
    • 에이다
    • 358
    • -1.65%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73%
    • 체인링크
    • 13,420
    • -1.9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