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드라이버 노조 설립…“근로자지위 확인 주력할 것”

입력 2020-04-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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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비대위가 9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타다 비대위)
▲타다 비대위가 9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타다 비대위)

타다 드라이버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시로부터 노조 설립 신고증을 수령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노조의 공식 명칭은 ‘서울플랫폼드라이버유니온’이다.

노조 측에 따르면 서울시는 비대위 관계자들이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한 지 약 3주 만에 설립신고증을 발급했다.

노조는 타다를 상대로 한 드라이버들의 근로자지위 확인 및 체불 임금 지급을 요구하는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또 ‘제2의 타다 사태’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과 모빌리티 영역에서 일하는 플랫폼 드라이버들의 노동 기본권 확보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에 대해 노조 관계자는 “과거 대리운전, 퀵서비스 등 유사업종 노조 설립 과정에 상당한 진통과 시간이 소요됐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신속하게 진행된 것”이라며 “이제 서울시도 플랫폼 노동자의 권리를 별다른 이견 없이 수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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