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익 5억 원 ‘흑자전환’

입력 2020-04-27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브시스터즈 2020년 1분기 실적 표.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 2020년 1분기 실적 표.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1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지난 2월 전 세계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3월에는 이용자수 3천만명을 돌파하는 등 출시된 지 3년 6개월을 넘어선 현재까지도 국내외 고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태국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나타냈다. 지난 분기와 비교해 이번 2020년 1분기 국내 신규 이용자수는 34%, 매출은 66%가 늘어났으며, 태국의 신규 이용자수는 51%, 매출은 86%로 크게 증가했다. 이 중 태국의 경우에는 현지 새해 명절인 송크란과 방학에 맞춘 새로운 콘텐츠가 성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이같은 성장세를 지속시키기 위해 2분기 업데이트를 다각적으로 추진한다. 새로운 전설 등급 쿠키와 길드전 신규 콘텐츠 추가, 광고 시스템 개선, 구글 플레이 포인트 협업, 가정의 달 특별 이벤트 진행 등 수익 및 유저 모객 다양화를 위한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이번 1분기를 넘어 2020년도 전체 실적을 턴어라운드 시키기 위해, 쿠키런 IP의 확장과 신규 IP의 발굴이란 투 트랙 전략으로 게임 라인업 다각화 및 매출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18,000
    • +1.01%
    • 이더리움
    • 3,441,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36%
    • 리플
    • 2,056
    • +0.05%
    • 솔라나
    • 125,100
    • +0.64%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74%
    • 체인링크
    • 13,790
    • +0.73%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