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지놈, 안질환 유전 요인 검사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 출시

입력 2020-04-27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GC녹십자지놈)
(자료제공=GC녹십자지놈)

GC녹십자지놈은 안질환 위험을 높이는 유전 요인을 검사하는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은 GC녹십자지놈이 2018년부터 차례로 선보인 암, 뇌졸중, 고지혈증 유전 요인 검사에 이은 신규 안질환 유전 요인 검사다. 이 검사를 통해 ∆노인성 황반변성 ∆녹내장(개방각) ∆쇼그렌 증후군 ∆포도막염 ∆아벨리노 각막이영양증 ∆산탄 맥락망막병증 등 6종의 안질환 관련 유전 요인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안과 검진 검사들이 현재 질환의 발생 유무만을 확인하는 반면,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은 혈액 채취 한번으로 질환이 발생하기 전 유전 요인을 확인해 질환 예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장점이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안질환의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렵고 유전성 안질환은 난치성인 경우가 많은데, 이번 검사는 수검자에게 최적의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게 해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시력 유지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또한 질환과의 연관성이 높은 유전 요인만을 확인 및 분석하기 때문에 임상적 의의가 높다. 모든 검사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의 판독 하에 진행한다.

설창안 GC녹십자지놈 전문의는 “2019년 기준 안질환 환자 수가 5년 전 대비 38% 증가했을 정도로 매해 안질환이 늘어나고 있지만,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 치료율도 저조한 편”이라며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 검사를 통해 대표적인 안질환들의 위험도를 상승시키는 유전 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체계적인 안구 건강관리 계획을 세워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41,000
    • -1.39%
    • 이더리움
    • 3,169,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565,000
    • -6.3%
    • 리플
    • 2,066
    • -1.48%
    • 솔라나
    • 127,000
    • -0.78%
    • 에이다
    • 374
    • -0.8%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2%
    • 체인링크
    • 14,240
    • -0.97%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