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지놈, 구강 미생물 검사 '그린바이옴 치주염&덴티' 출시

입력 2020-03-24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주염, 충치 등 주요 구강질환 원인 미생물 정확히 파악…맞춤 가이드라인 제공

GC녹십자지놈은 치주염 및 충치 관련 구강 미생물 검사 서비스 '그린바이옴 Perio&Denti(치주염&덴티)'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린바이옴 치주염&덴티'는 지난해 선보인 장내 미생물 검사 ‘그린바이옴 Gut’에 이은 신규 구강 미생물 검사로, 치주염 관련 균종(10종) 및 충치 관련 균종(7종)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검자의 치아와 치주의 구강 세균을 직접적으로 채취해 정확성을 높이고 개인별 구강 세균 균형까지 확인하여 구강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공한다.

엑스레이나 사진촬영 등 기존의 치과 검사들은 질환의 발생 정도만을 확인하는데 반해 ‘그린바이옴 치주염&덴티'는 실제 구강에 서식하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종과 정량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필요에 따라 치주염 또는 덴티만을 선택적으로 검사해 취약한 세균 균종을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검사는 ∆치과 검진ㆍ치료 ∆생활습관 ∆보조제 ∆식이 등 폭넓은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개인에게 맞춤화된 구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린바이옴 치주염&덴티'는 국내 임상 유전체 검사 분야 1위 GC녹십자지놈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타사의 동종 검사 대비 최다 최신 세균 균종을 검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검체 운송 시 보존제가 첨가된 전용 튜브를 이용해 검체 변형을 방지하고, 모든 검사를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의 판독 하에 진행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 실패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할 수 있어 임플란트 시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임플란트 식립 계획이나 수술 단계에서 정확하게 치주염 관련 세균을 파악하면 항생제 투여, 스케일링 등 알맞은 치료를 병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플란트 시술 이후 유지 시에도 세균 파악을 통해 올바른 임플란트 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당뇨병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치주염 위험성이 3배나 높아 임플란트 주위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송주선 GC녹십자지놈 전문의는 “구강 질환의 주원인이자 근본적인 원인은 구강 세균으로부터 시작한다”며 “ ‘그린바이옴 치주염&덴티'를 통해 대표 구강 질환인 치주염과 충치 관련 세균을 확인하여 체계적인 구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질환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67,000
    • -0.71%
    • 이더리움
    • 2,390,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09,900
    • +3.23%
    • 리플
    • 1,581
    • +0.51%
    • 솔라나
    • 113,600
    • +2.81%
    • 에이다
    • 231
    • +6.45%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303
    • +1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16.23%
    • 체인링크
    • 11,020
    • +0.64%
    • 샌드박스
    • 70.96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