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GC녹십자지놈-셀레믹스, 코로나19 염기서열분석 서비스

입력 2020-04-07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극소량 검체로 분석가능한 BTSeq 시퀀싱 기술 적용..변이 확인 및 백신·치료제 개발에 활용

GC녹십자지놈과 셀레믹스는 'G-셀레믹스 BTSeq 코로나19 염기서열분석 서비스(G-셀레믹스 BTSeq)’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G-셀레믹스 BTSeq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Next-Generation Sequencing) 기반의 코로나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 서비스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화학적으로 불안정한 RNA 바이러스로 지속적인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돌연변이 여부의 모니터링은 해당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의 진단과 치료제 및 백신 개발에 필수적이다.

이번 서비스는 셀레믹스의 'BTSeq(Barcode-Tagged Sequencing)’ 기술이 적용돼 바이러스 유전자의 전체 영역의 돌연변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0.01ng 수준의 극소량의 검체로도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고,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이 최소 1일에서 최대 7일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연구 진행이 가능하다.

이번 분석 서비스를 통해 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이 확보되면 바이러스의 ∆병원성 ∆적응성 ∆전파능력 ∆숙주 면역원성 저하 등과 관련된 변이를 확인해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 할 수 있다. 또한, 균주가 가진 특이적 염기서열 분석은 바이러스의 근원지와 전파 경로 추정이 가능하며, 진단 정확도 향상 및 질병 중증도 분석 연구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개시 이후 셀레믹스는 분석 서비스를 전담하고, GC녹십자지놈은 판매∙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셀레믹스는 오는 10일 생물학연구정보포털 브릭(BRIC)에서 해당 서비스에 관한 웨비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01,000
    • -0.07%
    • 이더리움
    • 2,66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59,200
    • -0.47%
    • 리플
    • 1,720
    • +0.94%
    • 솔라나
    • 121,500
    • +0.16%
    • 에이다
    • 276
    • -2.13%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09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1.33%
    • 체인링크
    • 11,990
    • +0.76%
    • 샌드박스
    • 75.18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