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리더십] CJ제일제당, 초격차 R&D 경쟁력으로 시장 변화 선도

입력 2020-04-26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제일제당 연구원이 자사 죽 제품의 점도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연구원이 자사 죽 제품의 점도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혁신 기술과 R&D를 기반으로 시장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10년, 20년 후를 내다볼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초격차 기술력 확보와 혁신 제조기술을 강화해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사업의 가장 큰 축을 이루고 있는 식품 사업에서는 압도적 R&D 및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식품시장의 판도를 바꿀 차별화된 냉동·상온 HMR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인 HMR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끊임없이 R&D에 투자하며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매년 연구개발에 투자한 금액만 평균 1500억 원(전사 기준) 수준이다. 최근 ‘비비고 죽’을 비롯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전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독보적인 맛 품질로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또 차세대 K-Food로 육성하고 있는 김 상품화 연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비비고’, ‘고메’ 등 대표 HMR 브랜드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고메 일품요리’와 ‘비비고 국물요리’, ‘햇반컵반’ 등 상온 HMR 주요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비고 김치’와 ‘비비고 죽’은 큰 인기를 끌며 경쟁 업체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선보인 밀키트 ‘쿡킷(COOKIT)’도 이런 전략하에 탄생했다.

이외에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동시에 글로벌 우수 R&D 인재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5월 세계적인 식음료 기업인 네슬레사에서 20년 넘게 연구원으로 근무한 쓰 코테탄(Sze Cotte-Tan) 전 네슬레 싱가포르 R&D센터장을 식품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 이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을 식품 R&D 총괄 사령탑으로 발탁한 것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초격차 R&D 역량을 확보해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11,000
    • -0.66%
    • 이더리움
    • 3,45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8%
    • 리플
    • 2,135
    • +0.05%
    • 솔라나
    • 128,300
    • +0.31%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0
    • -1.84%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68%
    • 체인링크
    • 14,000
    • +0.65%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