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침체에 기업자금 조달도 어려워"

입력 2008-10-1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가증권 공모자금 감소로 전년보다 5.1% 줄어

증시침체로 인해 기업들의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은 줄어들고 회사채 발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올해 9월까지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기업자금 조달실적이 86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 90조6000억원 대비 4조5000억 원(5.1%) 줄었다고 밝혔다.

주식 발행 규모는 올해 9월까지 3조9276억원을 기록해 62.2%나 급감했고 기업공개의 경우 공개건수는 35건으로 지난해 38건과 대동소이하지만, 금액면에서 지난해 1조6878억원보다 67%나 감소한 557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회사채 발행 규모는 9월까지 39조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32조8000억원 대비 6조2000억원(18.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종류별로 일반회사채는 19조2372억원으로 지난해 16조8815억원 보다 14%가 증가했고 금융채는 14조7725억원으로 전년동기 9조6358억원보다 53.3% 늘어났다. 이밖에 공모방식의 ABS발생도 12조1792억원 보다 24.6% 증가한 16조4272억원을 나타냈다.

아울러 올해 9월까지의 은행채 발행금액은 43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 47조3000억원보다 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7,000
    • +0.75%
    • 이더리움
    • 2,661,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95%
    • 리플
    • 1,516
    • -0.98%
    • 솔라나
    • 105,400
    • +1.05%
    • 에이다
    • 278
    • -0.71%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
    • 체인링크
    • 11,660
    • +0.43%
    • 샌드박스
    • 59.62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