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코로나19 고통 분담 급여 반납' 동참

입력 2020-04-06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23일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가운데)이 진주청과시장상인회·진주중앙시장상인회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시험원)
▲지난달 23일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가운데)이 진주청과시장상인회·진주중앙시장상인회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움을 겪는 국민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급여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정동희 KTL 원장은 4개월 동안 급여의 30%를 반납했으며 본부장급 10명이 2000만 원을 모았다. 여기에 일반 직원의 자율기부로 모은 성금을 더해 총 4200만 원을 마련했다.

마련된 성금은 KTL의 주요 사업장이 있는 경남 진주시, 서울시 구로구 및 경기도 안산시 지역의 기부처에 전달해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영세 소상공인 및 사회취약계층의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KTL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시기를 맞아 국민과 고통을 나누는 것은 공공기관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릴레이 동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충분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TL은 지난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진행하고 지역전통시장과의 상생에도 적극 나서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69,000
    • -0.17%
    • 이더리움
    • 3,139,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2.23%
    • 리플
    • 2,011
    • -2.62%
    • 솔라나
    • 125,000
    • -1.42%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12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2.69%
    • 체인링크
    • 14,020
    • -2.23%
    • 샌드박스
    • 104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